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6"이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컴업은 국내외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킹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딜메이킹 플랫폼입니다. 지난해 열린 컴업 2025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27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참가국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당시 행사 기간 중 진행된 투자 및 비즈니스 매칭만 3,447건에 달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개최되는 "컴업 2026"은 글로벌 확장, 기업가정신 확산, 그리고 딥테크(Deep Tech)를 핵심 테마로 내걸었습니다. 주요 특징과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글로벌 영토 확장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컴업스타즈(COMEUP Stars) 프로그램의 대상 지역이 기존 4개 지역(미국·유럽·중국·일본)에서 올해는 싱가포르와 인도가 추가되어 총 6개 권역으로 확대됩니다. ▶ 딥테크 중심의 혁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급격한 산업 재편에 발맞추어, 올해는 기술력 기반의 딥테크 혁신 기업 참여와 비즈니스 연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 체계적인 자문위 운영 김재원 코스포 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54명의 산·학·연 전문가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여 글로벌,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등 6개 분과에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다루는 컨퍼런스인 퓨처 토크(Future Talk),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그라운드(OI Ground), 그리고 학생 창업가를 발굴하는 퓨처 파운더(Future Founde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컴업 2026 운영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연결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및 참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컴업 공식 홈페이지(www.comeup.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